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 (문단 편집) === 공화당 === [[마이크 펜스]](당시 부통령), [[마이크 폼페이오]](당시 국무장관), [[미치 매코널]](상원 공화당 원내대표) 등 [[트럼프 정부]]와 직접적으로 관련있는 공화당 중진들은 이 사건을 두고 매섭게 강력 비판하며 트럼프와 심각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시위대 난입 당시 펜스 부통령도 해당 의회장에 있었던 상황이라 자칫 잘못했다가는 위험한 사고를 당할 뻔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아무리 트럼프의 충성 표심이 많다 한들 미국의 자부심인 민주주의를 시위대가 그 상징인 의회에 난입하며 난동을 부려 모독했으니 말이다. 공화당 입장에서는 트럼프 지지자들이 [[계륵]]이나 다름 없는 표라는 게 확인된 셈이고, 그보다 다수를 차지하는 중도 보수 성향의 시민들의 표심이 어디로 갈지도 뻔하다. 폭동 이후, 국가 안전 보장 담당 대통령 부보좌관인 맷 포틴저(Matt Pottinger)가 공식적으로 사임 의사를 밝히고, 다음 날인 1월 7일에는 운수부 장관 [[일레인 차오]][* 이 문서와 미국 정치를 언급하는 기사에 끊임없이 등장하는 [[미치 매코널]] 미 상원 원내대표의 부인이다.]와 교육부 장관 베치 디보스가 사임하는 등 여러 백악관 관료들이 임기 종료 2주를 남기고 난파선에서 탈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더해서 백악관 내각 및 공화당 일각에서는 트럼프를 상대로 [[미국 헌법#s-5.16|수정 헌법 25조]]를 적용할 움직임까지 [[https://abcnews.go.com/Politics/lawmakers-call-trumps-impeachment-wake-capitol-hill-violence/story?id=75097032|보이고 있다.]] 다만, 펜스 부통령은 일단 25조의 발동은 반대한 상황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10808345053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